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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reate-react-app 수동으로 만들어본 후기 본문
만드는 과정
이 세팅을 하는데 정말 4일은 사용한 것 같다. 제로초님의 강의를 보고 그대로 따라했지만 에러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했다. 오류를 해결하니 다른 오류가 발생했다. 혹은 오타가 발생했는데 이를 모르고 시간을 날렸다.
처음엔 정말 열정을 가지고 이 강의를 들었다. 하지만 에러와 오타가 날 수강 환불로 이끌뻔했다(ㅠㅠ). 정말 마음을 다 잡고 다시 처음 강의부터 차근차근 해 나갔다. 물론 이 과정에서도 오류는 발생했다. 하지만 이전에 했을 때 보다는 쉽게 극복할 수 있었다. 이 과정을 따르면서 npx create-react-app이란 명령어에게 얼마나 감사한지 알게되었다. 물론 이 세팅이 npx create-react-app을 수동으로 하는 과정인 것은 마지막에 알았다. 이걸 알고 나서 너무 허무했다. 하지만 제로초님이 저 명령어도 알고쓰는거랑 모르고 쓰는거랑 다르다고 하셨다. 돌이켜 보면 맞는 말 같다. 왜냐하면 평소 리액트를 사용할 때 prettier가 자동으로 적용되는데 수동으로 설치할 때는 사용자가 커스터마이징을 해 줄 수 있기 때문이다. 이런 부분들을 생각하면 의미 있는 과정이었다고 생각한다.
그리고 하면서 내가 아직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깨달았다. node.js의 버전 때문에 고생할 때 친구가 nvm으로 버전을 바꿔보라고 했다. 나는 이전까지 nvm이 뭔지도 몰랐다. 아직 많이 부족한 것 같고 더 노력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. 이렇게 세팅한 파일들은 나중에 다른 리액트를 할 때도 재사용하면 된다고 하셨다. 다음부터 무조건 이 파일 쓸거다. 내 4일 동안의 노력이 담인 파일들이다,,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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